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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Item review

해외여행, 출장 필수 아이템 -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 멀티 어댑터_Ex 후기(National Geographic Travel Adapter_Ex)

오늘은 해외여행과 해외출장의 필수 아이템인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 멀티 어댑터 리뷰를 하려 합니다.

해외여행을 갔을 때 나라마다 사용하는 전압이 달라서 전자기기 충전에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또한 충전을 하더라도 발열이 많이 나서 잠을 둔 순간에도 중간 중간 깼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그래서 이번에 해외여행을 위해 미리 준비한 것이 바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멀티 어댑터 입니다. 개봉사진과 함께 어떤 구성으로 되어 있는지 보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외부 포장 모습을 보시면 본 트래블 멀티 어댑터로 사용할 수 있는 포트가 그림으로 모두 소개되어 있습니다.

USB 포트 2개, Type-C 포트 1개, 유럽, 미국, UK, AUS/CN 총 4개의 다른 형태의 전압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깔끔한 하드케이스가 별도로 있고 내부에 밴드가 있어 고정을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어 이동 시에 굉장히 편리합니다.

 

위에 말씀드렸던 USB와 Type-C 포트인데요. 커넥터만 있다면 자유롭게 휴대폰이나 보조배터리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구조라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실제 사용 모습(유럽)

220V를 사용하는 유럽은 제외하고 국가별로 다른 형태 3가지의 사진입니다.  상단에 모서리에 각이 진 네모난 버튼을 누른 후에 앞으로 쭈욱 밀어주면 아래에 해당하는 단자가 나오게 됩니다. 하나의 단자를 사용 중일 때는 다른 쪽 단자가 동시에 나오지 않도록 장치가 되어 있네요.

현재 해외 출장 중에 멀티 어댑터를 가져와 사용 중인데 굉장히 만족스런 구매였던거 같습니다. 멀티 어댑터 구매가 필요하신 분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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