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팡 목 안마기 사용 후기

자리에 앉아 PC를 많이 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그리고 스몸비라는 말도 있듯이 나도 고개를 푹 숙인 채 휴대폰을 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목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이 많을 것이다. 거북목 혹은 일자목 그 어느 하나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긴장된 뒷 목을 좀 풀어줄 수 있을까 싶어 케어 팡 목 안마기를 사용해보았다.

푹신한 쿠션형으로 앞의 클립을 통해 목에 안마기를 걸고 똑딱 체결할 수 있는 구조다, 저 클립을 통해 끈을 조절해서 안마기를 목에 더 가깝게 고정할 수도 있다.

좌측의 USB - C Type 커넥터를 통해 충전할 수 있으면 전원버튼, 강도를 조절하는 버튼 등 우측에 기능 관련 버튼이 3개가 있다. 전원을 켜고 한 번 진행되는 마사지 루틴이 약 15분 정도 되는 것 같다.

전원을 켜고 찍은 사진인데 붉은 빛이 나오면서 안마기가 돌아가기 시작한다. 좌로 돌다가 우로 돌다가 방향을 바꿔가며 안마를 해주는 것이 티브이를 보거나 책을 보거나 휴식 중에도 다양한 상황에서 목에 착용해 안마를 할 수 있는 것이 편해 보였다. 아래는 동작하는 동영상의 모습을 추가하오니 도움이 되면 한다.

갤럭시 북 Ion2 33.7 cm 개봉 및 구매 후기(NT930XDA-KC5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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