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초콜릿이 드셔보셨나요? 두바이 초콜릿을 사기 위해 구매 대기행렬이 이어지고 오픈되자마자 사람들이 사가는 통에 당최 두바이 초콜릿을 맛볼 수가 없습니다. 백화점에선 수백명이 몰려 한 사람이 구매할 수 있는 갯수까지 제한했는데요. 편의점에서 왕실 초콜릿을 맛볼 수 있습니다.
CU(씨유)
CU 편의점은 한국 스타일로 해석한 건면을 적용한 몽뜨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선보였다. 처음 만든 20만개 초콜릿이 단 하루만에 매진이 되었는데요. 사람들이 예약을 걸어놓을 정도로 인기가 많아 맛보기가 어렵습니다. CU의 몽뜨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은 전국 CU매장에서 4천원에 판매합니다.
GS25
GS25와 세블일레븐은 현지에서 파는 두바이 초콜릿 맛을 똑같이 만들기 위해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를 재료로 사용한 제품을 판매한다. GS25는 두바이 카다이프 초콜릿 사전예약을 받습니다. 8월 1~3일에 5,000개 한정 수량으로 사전예약 오픈하니 다른 사람에게 기회주지 마세요.
이번에 진행하는 2차 사전예약은 GS앱인 우리동네GS앱에서 편의점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합니다. 늦으면 뺏기는겁니다.
● 8.1(목) ~ 8.3(토)
● 두바이 초콜릿(1세트/4개입) : 27,200원
● 5,000세트 한정 수량